P2P 랜딩 서비스용 서드파티 서비스 '세이퍼트' 70% 시장점유
'세이퍼트' 오프라인 센터 구축 , 연이어 대대적 홍보. 마케팅 프로모션 프로그램 가동.
확실한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몇 안되는 한국의 핀테크 기업중 하나가 페이게이트이다. '세이퍼트'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서드파티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세이퍼트'는 고객과의 접점 및 사업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센터를 별도로 구축, 대표이사가 직접 센터장으로서 진두지휘를 할 만큼 심혈을 기울이는 페이게이트의 핵심 사업중 하나다 .
2015년 부터 지금까지 국내 P2P 기업 3곳중 두곳 이상(업체수 기준 데이터)이 세이퍼트를 사용하고 있다. 페이게이트는 4월 16일 자사 P2P고객사 전체를 대상으로 페이게이트가 받는 수수료의 최대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홍보.마케팅 지원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프로그램을 공고 했다.
따라서 페이게이트 이용 기업들은 매월 납부완료된 수수료의 일정부분을 다음분기말에 자사의 세이퍼트 계좌로 자동 입금받게 된다. 단 세이퍼트를 탈퇴하는 경우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페이게이트는 아울러 소프트웨어인라이프와 손잡고 클라우드 그룹웨어 [닥스웨이브]를 무료로 제공하는 코마케팅도 함께 펼친다.
페이게이트 박소영대표는 '세이퍼트'는 더 많은 핀테크 기업의 빠르고 편한 시장진입과 지속가능한 사업환경 제공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아왔고 고객사의 예수금을 안전하게 관리 운영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와 비대면 실명인증 부문에 대한 기술력과 관련 특허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로 98년 창업한 페이게이트는 전자금융업과 매매보호사업. 해외 여행자 세금환급과 소액외화 이체업 등 다양한 전자금융관련 사업권을 보유한 순수 한국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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